서림은 국내 음식물 처리시스템의 구조 개선 및 처리효율과 기술 향상에 노력하고 있으며 삼성물산, 일본 JSW사와
기술협력하여 BIO CO-GEN 시장의 신규개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CO-GENERATION이란?
매립지, 하수처리장, 음식물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하여 마이크로 가스터빈을 가동시켜 전력을 생산하고
이때 발생되는 배열은 온수 및 냉동열로 변환하여 SYSTEM의 효율을 증대시킵니다. 발생된 전력은 처리장의 시설동력으로 사용되고, 온수 및 냉동열도 발효조와 관리실에 공급되어 운영비가 절감되므로 전체 효율이 증대됩니다.

BIO GAS의 활용으로 PLANT STSTEM 운영비 대폭 절감
기존 온수 보일러의 한정적 활용에서 탈피하여 복합 에너지원을 활용

전력 및 열을 동시 확보하는 PLANT SYSTEM
발전 전력을 시설 내 장비의 운전 동력으로 사용
- 배열을 활용 온수를 생산하여 고온발효의 열원으로 사용
- 배열을 활용 냉수를 생산하여 관리실의 냉방에 사용

저공해 고신뢰성의 기기 사용으로 환경 친화 및 대내외 이미지 향상
터빈 발전기의 저공해 배가스 배출(NOx 9ppm이하)로 대기 환경보전에 기여
- 에너지절약설비 운영으로 비용 절감을 통한 대외 경쟁력 강화

PLANT SYSTEM 운영의 안전성 확보
한전의 정전에도 SYSTEM운영의 연속성 확보
- 배열 활용으로 냉온수 생산이 동시 실현

환경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음식물 처리 또한 지대한 관심 속에 관계 업체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기술 혁신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혐기성 소화방식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를 활용하는 방법이 단순히
연소를 시켜 온수 생산만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혐기성 소화방식에서 가장 효율이 좋은 방식으로 고온 발효가 있으나,
투입 에너지의 비용 문제로 현실성이 적습니다.
별도의 보일러 설비가 필요 없으며, 본 설비로 전력 및 온수가 출력되어 운영비의 대폭적인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전과의 계통연계를 통한 전력의 역판매가 가능하여 부가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